생강차

2007/10/01 18:07 / 감잎차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감기가 어쩐 일인지 떠날 줄을 모른다.;;

지가 언젠가는 떨어지겠지 하고 대충 놔뒀더니, 요 놈의 감기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극성을 떨어댄다.

이젠 목구멍이 들들 끓는 아랫목처럼 여겨지는 것이... 흑! 만만하게 보는 게 아니었어.ㅠㅠ

감기군, 참으로 뜨겁고 맵구려.=_=

그나마 생강차를 한 냄비 가득 끓여 놓아서 어찌저찌 넘어갈 수는 있겠다.

목감기에는 역시 생강차가 지존!!

 

감기라면 불러주세요.

뜨끈한 생강차;;

 

재료:

     생강(한덩이), 배(1개), 설탕(종이컵으로 1컵~1컵 반), 물(2.5L)

 

1. 생강은 깨끗이 껍질을 벗긴 후, 편썰기 한다.

          

          

    센불에서 끓이다 후르르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여준 후, 다시 30분~1시간 정도 끓인다.

          

     

          

                        

   마침 흑설탕이 똑 떨어져서 그냥 백설탕으로 가버렸다.

   아픈 와중에 흰설탕 깜장 설탕 가릴 여력이 있을 리 있나..

   그래도 색은 노리끼리해도 맛은 제대로 진국이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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