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실차(매실음료) 만드는 법 1. 알이 굵은 청매를 골라 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구입하여 하루 전날 밤에 씻어 다음날 담그면 좋음. 물기가 없어야 함. 2. 매실과 설탕의 배율은 1:1로 고루 잘 섞은 다음 용기에 넣는다.(설탕 한켜 매실 한켜 차곡차곡 채워 가면 쉬움) 3. 용기(전통옹기, 유리된 항아리)에 넣은 청매실에 설탕으로 마개를 만든 다음 잘 밀봉하여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 에 보관한다. 4. 약 3개월 정도가 지난 뒤 육안으로 보았을 때 과육과 씨가 쪼글쪼글 해 졌을 때 매실을 건져낸다. *매실 원액을 담그면 매실이 우러나오고 빨아들이는 과정을 반복 한다고 합니다. 3개월 정도면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3회 가량 우러나온 상태라 할 수 있답니다. ********* 제가 직접 매실차를 담근 적은 없구요.^^ 담근 것을 많이 봤고 건져내는 것은 제가 했답니다. 그런데 주부들에 따라서는 한달 두달 만에 건져내는 댁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마 발효 상태에 따라 기간은 약간 차이가 나는 것도 같습니다. 건져낸 매실은 버리지 말고 냉동실에 보관해 놓고 끓여서 시원하게 해서 여름 음료로 이용하시구요. 원액은 전통 무공해 옹기를 이용 했을 경우는 다시 위에 랩 같은 것으로 씌워 보관하면 냉장고에 넣지 않아도 2-3년은 보관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유리병이나 일반 옹기를 이용했을 때는 원액을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야 더 이상 발효되지 않지, 만약에 그대로 상온에 보관 하면 매실 식초가 되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설탕은 흰설탕, 각설탕, 황설탕, 흙설탕 모두 다 가능하구요. 맛은 각설탕을 넣고 담근 것이 가장 좋다는 이야길 들었답니다. (각설탕은 가격이 좀 비싸다고 함) 매실음료 색깔로는 황설탕을 넣고 담근 것이 가장 좋다고 했구요. 설탕이 너무 적으면 신맛이 많고 너무 많으면 단맛이 진하니 꼭 1;1의 비율을 맞추시구요. 담궈두고 좀 지나면 한번씩 나무 주걱 같은 것으로 저어줘야 설탕이 잘녹아 숙성이 잘 되는 것 같았습니다. 안 그러면 용기 밑으로 설탕이 그대로 가라앉아 있는 경우가 있답니다. 드실때는 원액에 생수을 섞어 드시면 되구요. 겨울에는 끓여서 먹어도 괜찮구요. 단, 몸이 너무 마른 사람이나 찬 사람은 나치게 많이 먹으면 해롭다고 하니 무엇이든지 적당히 골고루 드세요.^^ 특히 단 음료를 너무 좋아하는 마른 아이에게는 너무 많이 먹이지 않도록. 새봄의 경험담^^ 1.아이들 치킨이나 햄버거,피자 등을 먹고 난 후 반드시 매실 음료를 먹이고 있음. 그러면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배앓이를 안합니다. 2.양은 주전자에 매실 음료를 끓이고 한 이틀 모르고 냅 뒀더니 지저분한 양은 주전자가 매실 음료 닿은 부분만 깨끗이 청소가 되었음.^^ (아마 우리 몸에 들어가면 속도 좀 깨끗이 청소 해 줄 것이라는 엉뚱한 생각을 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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