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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효능
녹차와 커피속의 카페인
커피와 녹차의 카페인은 성분구조상 같은 카페인입니다. 그러나 카페인 함량이 다르고, 체내에 미치는 영향에도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인스턴트 커피의 경우 대개 3.3% 정도 곧, 한 잔 당 대개 68∼120㎎ 정도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는데 비해 녹차의 카페인량은 약 27㎎ 정도의 커피의 1/3에 불과합니다. 또 커피에 들어있지 않은 떫은맛의 카테킨 성분은 카페인과 결합하여 체내 흡수를 방해하고, 데아닌이라는 아미노산이 카페인의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커피와 같은 부작용이 없습니다.
당뇨병 억제 효과
차 성분의 당뇨병에 대한 연구는 1993년 일본 교토 대학의 미노와다 박사에 의해서 말차(末茶)의 음용이 인슐린에 가까운 효과가 있음을 발견하고 차잎을 이용한 당뇨병 치료제를 만들어 특허를 취득하였다.
이러한 차잎 성분의 항당뇨 효과에 대한 발견은 교토 대학 의학부에서 당뇨병을 가진 결핵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매일 아침 10단위씩의 인슐린을 투여하다가 중간에 중지했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런 식이 요법도 하지 않았지만 뇨중 당의 검사를 계속한 결과 당이 검출되지 않으므로 이들 환자를 조사해 보니 이 환자들이 매일 말차를 마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일시적으로 말차의 음용을 중지시켰더니 뇨중에서 다시 당이 검출되어 당뇨병이 재발되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이 당뇨병에 대한 차의 효능을 확인한 미노와다 박사는 당뇨병 환자에 대해 말차 복용 효과를 실시하여 완전히 당의 배설이 없어진 경우도 있고 뇨중 당 함량이 적어지는 것을 재확인하게 되자, 차잎에서 카페인과 엽록소를 제거한 뒤 수용액을 농축해서 정제로 하여 당뇨병 치료제인 "미노우린"을 만들어 특허를 취득하였다 (특허 제11843호).
일본 내 당뇨병 권위자인 류큐대학의 미무라 고로 교수는 차잎 중의 다당류 성분이 인슐린의 합성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주장하고 있으며, 일반음료로 상용할 경우 큰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당뇨병은 일시적인 치료에 의해 완전히 치료되는 일반 병과는 달리 일종의 체질적인 요인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체질을 잘 파악해서 운동 요법과 식이 요법을 병행하면서 번차를 보리차처럼 상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차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이란 성분은 당뇨병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되었습니다.
카테킨 성분은 당질의 소화 흡수를 지연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포도당이 혈액중으로 흡수되는 것이 늦어져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당뇨병에 걸리면 혈당치가 급격히 상승 되지 않도록 인슐린의 작용에 적당한 식사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차엽중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당질의 소화 흡수를 지연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포도당이 혈액중으로 흡수되는 것이 늦어져 급격한 혈당치의 상승이 억제되는 것이다.
또한 1983년 일본 도야마 의과대학의 모리다 교수팀은 일본다업 시험장과의 공동 연구에서 녹차의 추출액 모도가 혈당 강하 작용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또엔 연구소의 다께오 박사와 미쯔이노린 연구소의 하라 박사 등도 녹차에서 분리한 다당류 성분을 첨가한 녹차 드링크를 당뇨병 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혈당치의 저하와 더불어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발생되는 제반증상이 크게 감소되었음을 보고하였다. 또한 중국안휘농대 차학과의 왕동펑(王東風)교수는 중국 민간에서 당뇨병 치료에 녹차를 이용하는 것에 착안, 녹차의 성분을 연구한 결과 녹차에 포함된 다당류가 혈당치의 저하에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녹차는 혈당을 저하시키는 효과!
혈당 저하 기능은 인삼이나 영지에서 추출된 유효성분인 이당류 성분과 일치하는 경향. 차에 가장 많이 함유된 카테킨류(catechin)는 혈압상승 억제, 고혈압을 완화하는 효능. 녹차에는 차 catechin이란 수용성 항산화 성분이 있고 차의 잎에는 지질의 과산화를 막는 비타민C와 E 그리고 항산화제인 카테킨(catechin)성분이 풍부하여 노화나 동맥경화, 암, 당뇨 등의 각종 성인병을 예방해 줍니다
녹차, 학습 능력 및 기억력 증진
2000/5/24 조선일보
녹차가 학습 능력 및 기억력을 증진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화학연구소의 한상섭 안전성연구센터장은 "녹차의 주성분인 카테킨과
GABA 성분을 노화촉진 모델 쥐에 투여해 실험한 결과 뇌내 생화학 또는 신경전달물질에 이로운작용을 하며 기억력이 증진되는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녹차는 항암작용,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항균작용, 혈압 상승 억제작용, 혈당 저하작용 등 다양한 약리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녹차 체중감소에 효과…제네바大 둘로박사 보고서
1999/11/23 동아일보 녹차가 지방을 비롯한 전체적인 칼로리 연소를 촉진함으로써 체중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제네바대학의 압둘 둘로 박사는 미국의 '임상영양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날씬한 사람에서 약간 과체중인 사람까지 다양한 체중의 건강한 남자 10명(평균연령 25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 이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둘로 박사는 이들에게 6주동안 녹차추출물에 카페인 50mg을 섞은 캡슐, 카페인만 50mg 든 캡슐, 가짜캡슐중 하나를 식사때마다 2캡슐씩 복용하게 했다.
그리고 실험기간중 3차례에 걸쳐 호흡과 에너지 소비량을 측정할 수 있는 특수검사실에서 24시간을 보내도록 했다.
그 결과 에너지 소비 즉 칼로리 연소량은 녹차 그룹이 카페인 그룹이나 비교그룹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 녹차 그룹은 다른 그룹에 비해 지방 칼로리 소모량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카페인 그룹과 비교그룹은 전체적인 칼로리 연소량과 지방 연소량에 차이가 없었다. 이들은 모두 단백질 13%, 지방 40%, 탄수화물 47%로 편성된 전형적인 서구식 식사를 했다.
이 실험결과는 녹차에 들어 있는 자연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카페인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신경전달물질인 노레피네프린의 활동에 변화가 발생하면서 칼로리 연소량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둘로 박사는 말했다.
둘로 박사는 녹차는 카페인 함유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실험대상자들의 심박동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카페인(Caffeine)
고등식물 속에서 볼 수 있는 퓨린 염기의 하나로 화학식은
CH₁O₂N₄.
브라질의 커피콩에 1~1.5%, 동양의 차잎에 1~5%, 열대아프리카의 콜라열매에 3% 등으로 존재하는 백색의 연한 결정이다.
중추신경 흥분제, 호흡 흥분제, 강심제, 이뇨제 등 약리작용이 있으며, 소량이라도 피로회복의 효력이 있다.

"녹차, 류머티스성 관절염 완화 효과"
99-07-29 조선일보
녹차가 류머티스성 관절염의 증세를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주의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대학의 타리크 하키 박사는 최근 국립과학원 회보에서 녹차 속에 들어있는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류머티스성 관절염 증세를 완화시키는 데 효과가 큰 것으로 동물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하키 박사는 실험실쥐 36마리에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비슷한 증세가 나타나도록 한 뒤 18마리에 녹차의 폴리페놀을 투여한 결과 류머티스성 관절염이 나타난 쥐들은 폴리페닐이 투여된 그룹이 8마리에 불과한 데 비해 폴리페닐이 투여되지 않은 그룹은 17마리나 됐다고 밝혔다.
관절염 증세가 나타난 쥐들도 폴리페닐 그룹은 비교 그룹에 비해 약하고 늦게 증세가 나타났다.
하키 박사는 인도, 중국, 일본 등에서는 오래전부터 녹차가 여러가지 질환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믿어왔다며 이들 국가에서는 류머티스성 관절염 발생률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훨씬 낮다고 말했다.
하키 박사는 녹차에 들어있는 폴리페놀은 널리 알려진 항산화제인 비타민C와 E보다 항산화 작용이 훨씬 강하다고 밝혔다.
류머티스성 관절염은 염증세포가 관절에 침투해 연골과 뼈를 파괴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日쇼와大 "녹차, 식중독 예방등에 특효"
99-07-12 조선일보
일본 쇼와(昭和)대학 세균학교실 시마무라 교수팀은 녹차가 O-157균과 다이옥신, 장마철 식중독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녹차의 주요성분인 카테킨이 세균의 세포막을 파괴하고 독소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녹차로 여름철 식중독을 예방하는 포인트
1.생선이나 어패류 등 상하기 쉬운 날 음식을 녹차에 한번 헹군 뒤 냉장고에 보관하면 신선함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2.도마와 칼, 행주 등 주방용기를 녹찻물로 씻은 뒤 사용하고, 보관전에도 녹찻물로 닦아 말린다.
3.식사전-후, 녹차를 한잔씩 마신다. 일본 식당에서 초밥이나 회를 먹기 전 떫은 녹차를 한잔씩 주는 것도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4.외출했다가 귀가한 뒤에는 녹차로 손을 깨끗히 씻고, 입안을 가글한다.

녹차- 당료 치료에 탁월한 효과
99-05-12 조선일보
녹차가 당뇨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 효성가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순재교수는 최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5회 국제 녹차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당뇨 쥐에서 녹차 카테킨의 심장질환 예방 효과'라는 논문에서 녹차의 주성분인 카테킨이 당뇨 환자에게 동반되는 심혈관계 질환 및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교수는 카테킨의 영향을 관찰하기 위해 카테킨을 먹여 일정 기간 기른 흰쥐에게 약물로 당뇨병을 유발시켜 관찰한 결과 녹차 카테킨이 당뇨쥐의 심장조직에서 항산화 작용과 노화 억제작용이 뚜렷했다고 주장했다.
또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김현만교수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의 녹차의 혈당조절 효과'라는 논문에서 녹차가 혈당 강하 효과와 전분이나 당류의 흡수 억제 효능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제2형 당뇨병은 모든 대사성 질환 중에서 가장 흔한 것으로 최근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이는 질병.
김교수는 한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대사 조절 및 치료에 있어 녹차의 유용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가루녹차를 이용하여 녹차의 혈당 조절 효과를 임상 실험한 결과 가루 녹차와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혈당 조절효과와 당뇨병의 만성 합병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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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지 발표논문 "녹차 마시면 암 억제"
99-04-07 조선일보
녹차가 암 발생을 억제하는 과정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연구팀은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동물실험 결과, 녹차의 에피갈로카테킨-3-갈레이트 (EGCG) 성분이 암이 자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생 혈관 생성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발표했다. 녹차가 암 발생률을 낮춘 다는 연구 결과는 여러차례 나왔으나, 작용 과정이 밝혀지기는 이번 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녹차만 마시게 한 쥐 네마리와 물만 마시게 한 쥐 네마 리를 대상으로, 각막내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성장하도록 유전자를 조 작했다. 그 결과, 녹차를 마신 쥐는 물을 마신 쥐에 비해 35∼70%까 지 혈관 성장이 더뎠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녹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은 EGCG의 혈관생성 억제효과 덕분에 암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녹차의 암 억제 효과와 관련, 94년 미국 국립암연구소와 중국 상 하이 암연구소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연구에서 "비흡연자의 경우 녹차 를 마시면 식도암 발생율이 60%까지 감소한다"는 공동연구 결과를 내 놓기도 했다. 세포내 유전자가 비정상적으로 변화하는 원인중 하나가 산화작용인데, 녹차 잎에는 강력한 산화 방지물질인 폴리페놀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지난해 미국 '영양과 암'(Nutrition and Cancer)지에 발표된 한 연구논문은 "녹차 와 암발생률에 관한 실험 28건을 분석한 결과, 7건에서는 오히려 암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었다.

녹차 '새혈관 형성 차단물질때문' 항암
99-04-01 조선일보
녹차가 항암효과가 있는 이유는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데 필요한 새로운 혈관의 형성을 차단하는 물질이 녹차에 들어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의 카오 이하이 박사는 31일 영국 의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녹차에서 에피갈로카테친-3-갈레이트(EGCG)라는 물질을 처음으로 발견했으며 이 물질은 쥐실험에서 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카오 박사는 새로운 혈관의 형성은 암세포가 자라고 확산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라며 이 새로운 발견이 녹차를 의학적 치료 목적에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런던=신화연합】

음주 숙취해소법 - 따뜻한 녹차가 좋아
98-12-22 조선일보
마실 때 즐겁고 마신 뒤 괴로운 게 술이다. 그러나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피할 수 없는 게 술이기도 하다.
특히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에는 술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음주 건강법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술을 마신 다음날 아침, 뜨거운 녹차를 진하게 우려 마셔보자. 녹차는 체내에서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키고, 쉽게 배설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숙취 해소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낸다.
2천여년전 중국에서 저술된 `광아(廣雅)'에는 `차를 마시면 술이 깬다'며 녹차의 해독 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녹차를 마시면 술이 빨리 깨는 것은 녹차 중의 비타민 C, 카페인, 아스파라긴산과 알라닌이라는 아미노산이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키고, 이뇨(利尿) 작용으로 알코올을 빨리 배설시키기 때문이다.
숙취(宿醉)에도 따뜻한 녹차가 좋다.
녹차에 함유돼 있는 카페인과 비타민 C가 아침까지 간이 소화하지 못한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켜주는 까닭이다.
아예 소주나 양주를 마실 때 녹차에 섞어 마시면 녹차의 아스파라긴산이 체내의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켜 쉽게 취하지 않도록 하며 숙취도 예방할 수 있다.
또 아스파라긴산이 많은 콩나물국을 끓여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음주 다음날 마셔도 좋다.
주종(酒種)에 따라 숙취 해소법도 다르다.
정종을 마신 뒤에는 무즙을 먹으면 좋고, 맥주에는 대나무 잎을 달여 마시면 된다.
일반적인 숙취에는 검은 콩을 물에 1대3의 비율로 부어 절반이 될 때까지 끓인 뒤 마시거나 수삼을 달인 물도 좋다.
또 말린 칡꽃 3g을 녹차처럼 우려 마시거나 팥 삶은 물을 마셔도 숙취 해소에 효과적이다.
한의원에서 인진(茵陳), 갈근(葛根) 등을 넣은 `갈화회성탕(葛花回醒湯)', 해치환(解醉丸) 등을 구해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술안주로 치즈, 두부, 고기 생선 등 저지방 고단백 음식을 먹으면 숙취를 예방할 수 있다.

녹차 항암효과 과학적 증명
98-12-18 조선일보 녹차가 항암효과가 있는 이유가 미국연구팀에 의해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미국 퍼듀대학의 부부과학자인 도로시 모어 박사(식품영양학)와 제임스 모어 박사(화학-약리학)는 17일 녹차에는 에피갈로카테친 갈라트(EGC-g)라는 물질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발표했다.
모어 박사 부부는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세포생물학회 학술회의에서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정상세포는 성장호르몬의 신호에 따라 분열을 할 때에 한해NOX라는 효소를 분비하는데 암세포는 때를 가리지않고 언제나 NOX를 생산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처럼 종양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NOX를 t-NOX라고 한다고 밝히고 녹차에 있는 EGC-g가 정상적인 NOX는 건드리지않고 t-NOX만을 억제한다는 사실을알아냈다고 말했다.
도로시 모어 박사는 EGC-g가 시험관에서 배양된 유방암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반면 정상적이고 건강한 유방세포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않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제는 녹차를 마시는 사람의 체내에서 EGC-g가 활성화되는지를 실험하는 일이남았다고 말했다. 모어 박사는 녹차는 다른 종류의 차보다 EGC-g가 훨씬 많이 들어있으며 이는 체내에서 항암효과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양이라고 밝혔다.
모어 박사는 녹차와 홍차는 모두 동백나무속이지만 홍차는 발효되기 때문에 발표과정에서 EGC-g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로스앤젤레스신화=연합】

녹차 항암효과 이유 밝혀져
한겨레신문 [ 해외 ] 1998. 12. 18. 金
녹차가 항암효과가 있는 이유가 미국연구팀에 의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미국 퍼듀대학의 부부과학자인 도로시 모어 박사(식품영양학)와 제임스 모어 박사(화학-약리학)는 17일 녹차에는 에피갈로카테친 갈라트(EGC-g)라는 물질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발표했다.
모어 박사 부부는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세포생물학회 학술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정상세포는 성장호르몬의 신호에 따라 분열을 할 때에 한해 NOX라는 효소를 분비하는데 암세포는 때를 가리지않고 언제나 NOX를 생산하는 능력을지니고 있으며 이처럼 종양과 관련된 활동을 하는 NOX를 t-NOX라고 한다고 밝히고 녹차에 있는 EGC-g가 정상적인 NOX는 건드리지 않고 t-NOX만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말했다.
도로시 모어 박사는 EGC-g가 시험관에서 배양된 유방암세포의 활동을 억제하는 반면 정상적이고 건강한 유방세포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않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제는 녹차를 마시는 사람의 체내에서 EGC-g가 활성화되는지를 실험하는 일이 남았다고 말했다.
모어 박사는 녹차는 다른 종류의 차보다 EGC-g가 훨씬 많이 들어있으며 이는 체내에서 항암효과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양이라고 밝혔다.
모어 박사는 녹차와 홍차는 모두 동백나무속이지만 홍차는 발효되기 때문에 발효과정에서 EGC-g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녹차,O-157 살균효과"
98-11-08 조선일보
녹차가 병원성 대장균 O-157균을 살균한다는 연구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본 쇼와(昭和)대학 의학부 연구팀이 지난 96년 8월 당시 녹차 1cc에 1만개의 O-157균을 넣어 생존여부를 확인한 결과 5시간 후에 완전히 사멸됐다.
녹차의 살균 효과는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O-157균의 세포막을 파괴하는 항생작용을 했기 때문이다.

"하루 한잔의 녹차가 환경호르몬 피해 예방"
한겨레신문 [ 사회 ] 1998. 9. 16. 水
하루 한 잔의 녹차가 환경호르몬 피해를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국립의약품 식품위생연구소 객원연구원 강경선박사(서울대 수의대 공중보건학교실 연구원 겸임)는 16일 '녹차의 항환경호르몬성 효과'라는 연구논문에서 “녹차가 환경호르몬에 의한 여성호르몬 증가를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강 박사의 이 논문은 다음달 일본독성학회지에 실릴 예정이다.
논문에 따르면 에스트로젠(여성호르몬) 수용체를 보유하고 있는 여성의 유방암 세포주에 환경호르몬 의심물질인 '비스페놀 A'와 '제니스타인'을 각각 20억분의 1g/㎖, 1천만분의 1㏖(1㏖은 물 1ℓ당 1g이 함유된 양)을 혼합, 반응시켜 일주일동안관찰한 결과, 유방암 세포수가 2배로 증식됐다.
유방암 세포주는 환경호르몬 물질에 특이반응을 일으켜 환경호르몬 물질과 일정기간 반응하면 세포의 수가 눈에 띄게 증식된다.
그러나 유방암세포주와 같은 양의 `비스페놀 A', `제니스타인'을 혼합한 뒤 녹차의 카테킨성분 1만분의 1㏖을 넣어 유암암세포의 증가여부를 관찰한 결과,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또한 유방암세포주에 `비스페놀 A'만을 반응시킨 실험에서도 유방암세포의 수가2배가까이 증가했으나 같은 양의 녹차 카테킨 성분을 첨가한 실험에서는 유방암 세포수가 거의 변하지 않았다.
이는 녹차의 카테킨성분이 여성호르몬 증가억제 작용을 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환경호르몬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연구결과라고, 강 박사는 설명했다.
강 박사는 지난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국제독성학회에서 녹차의 카테킨성분이 사람과 동물의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다이올'을 억제시킬수 있다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강박사는 2백㎖의 물에 건조시킨 녹차잎 2.5g을 넣으면 1백10㎎의 카테킨 성분이 용출된다며 하루에 한잔 이상의 녹차를 마실 것을 권유했다.
환경호르몬(내분비 교란성 화학물질)은 사람이나 동물의 내분비 호르몬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화학물질로 수질이나 토양에 잔류, 인체에 섭취돼 축적되면 야생동물의 기형이나 수컷의 암컷화를, 인간에게는 정자수 감소, 생리 사이클 지연 및 생리불순, 유방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녹차 즐겨마시는 여성 자궁경부암 발병 적어
98-08-16 조선일보
녹차가 여성에게 흔한 자궁경부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가톨릭의대 안웅식(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자궁경부 이형 증 환자에서 폴리피놀의 항암 화학작용' 논문에서 녹차의 주성분을 자궁경부암의 전단계인 자궁경부 이형증(세포가 비정상적인 형태로 변하 는 증상) 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이형증이 치료됐다고 보고했다.
안 교수는 이형증 환자 11명에게 녹차의 주성분인 폴리피놀 추출액 을 주 2회 6∼8주간 환부에 발라주는 실험을 했다. 안 교수는 "그 결과 11명 모두에게서 이형증의 발병원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가 사라졌으며, 이형증도 소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여성 10만명당 27명꼴로 발병하는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에서 출발, 자궁경부 이 형증을 거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 교수는 "따라서 평소 녹차를 즐겨 마시는 여성은 자궁경부암에 걸릴 확률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녹차] 여름철 식중독균 '킬러'
98-08-06 조선일보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여름철은 식중독이나 콜레라 등 전염성 질병이 기승을 부리는 데다 여행과 피서 등으로 물을 갈아마시는 일이 많아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일본의 경우 초밥이나 횟집에 가면 반드시 진하게 우려낸 떫은 녹차를 주고, 도시락을 팔 때도 꼭 녹차 드링크를 함께 준다.
녹차에 식중독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까닭이다.
또 중국에서는 차(茶)를 마시면 108세까지 산다고 해서 108세를 차수(茶壽)라고도 한다.
녹차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방법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여름만 되면 일본은 `O-157 공포'에 떤다.
아직까지 국내에는 O-157균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없지만 지난 96년 환자 1만2천여명을 발생시킨 이 균은 이미 국내에도 상륙한 것으로 보고됐다.
또 O-157균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여름에는 비브리오균이나 살모넬라균 외에도 월치균, 장티푸스균, 보투리너스균 등의 식중독균이 극성을 부린다.
녹차 가운데 떫은 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은 이같은 균들에 탁월한 살균력이 있다.
일본 쇼와(昭和)대학의 시마무라(島村) 박사는 콜레라 예방을 위한 실험 과정에서 콜레라균에 녹차 한 방울을 떨어뜨렸더니 균이 죽는 것을 확인하고 동물 실험에서도 녹차를 마시면 100% 예방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 O-157균에 대해서도 녹차 1㏄이 세균 1만마리를 없앤다는 사실이 증명돼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녹차를 꾸준히 마실 것을 권하고 있다.
여름이면 일광화상을 입었을 때는 가루 설록차를 요쿠르트와 섞어 얼굴에 팩을 하면 기미나 주근깨가 제거되어 깨끗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가꾸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또 무좀이 심한 사람은 저녁에 녹차 티백을 뜨거운 물에 적신 다음 발바닥이나 환부에 바르거나 붙이고 심한 경우는 주전자에 차잎이나 티백과 함께 물 400㎖ 정도를 넣고 끓인 뒤 발을 담그면 발 냄새도 없어지고 무좀균을 치료할 수 있다.
열대야로 편안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은 녹차를 마시고 남은 차 잎 찌꺼기를 말린 다음 메밀 껍질과 절반 정도로 섞어 `녹차베개'를 만들면 녹차 잎이 머리 부분의 열을 내려 주기 때문에 시원하게 잠을 잘 수 있고 특히 머리에 열이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머리를 많이 쓰는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은 가루녹차를 시원한 사이다나 우유에 타서 마시면 피로감도 없어지고 정신도 맑아지기 때문에 공부의 능률과 건강관리에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녹차는 이밖에도 고혈압을 낮추고, 암 발생을 억제하며 치매를 예방하고, 전자파를 방어하며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한다.

"비만등 성인병예방 미용에 탁월한 효과"
97-09-11 조선일보
국내 녹차시장이 급격히 커지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녹차시장의 매출규모는 500억원으로 95년의 360억원에 비해 39% 늘어났으며, 올해는 650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30%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계가 집계한 연도별 국내 녹차시장규모는 90년 80억원, 91년 120억원, 92년 160억원, 93년 240억원, 94년 320억원으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이처럼 녹차시장이 커지고 있는 것은 녹차가 비만, 스트레스 등 각종 성인병 예방과 미용 등에 효능이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잇따라 발표되면서 녹차 애호층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녹차를 생산-판매하는 태평양, 국제식품, 대한다업, 동서식품, 화개농협 등 10여개 업체들은 일제히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다.
현재 국내 녹차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태평양의 경우 올들어 현재까지 녹차부문에서 300억원의 매출을 올려 작년 같은기간의 실적에 비해 30% 가량 신장됐다.
태평양은 지난 95년 232억원이었던 녹차매출이 지난해 350억원으로 51%나 신장됐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42.9% 늘어난 5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현미녹차'를 판매하고 있는 동서식품도 올들어 8월말까지 30억원의 매출을 올려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매출이 23.5% 불어났다.
녹차가 인기를 끌면서 제품도 기존의 티백제품 일변도에서 점차 다양화되고 있다.
태평양은 지난 93년부터 설록차를 음료타입으로 개발, 캔과 페트병(1.5ℓ)에 담아 팔고 있으며 95년부터 동서식품이 `우롱차', 롯데칠성이 `봉황녹차'와 `봉황우롱차' 등을 판매하고 있다.

녹차 폐암 64% 대장암 52% 예방
97-05-08 조선일보
「녹차를 자주 즐기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임상실험결과가 나왔다.
한국차인연합회(회장 박권흠)는 최근 日 사이타마현 암연구센터 나카지 게이 등연구팀이 작성한 「녹차 음용에 의한 암예방 효과와 녹차추출물을 이용한 임상실험」이란 논문에서 이같은 주장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에 따르면 녹차는 폐암의 경우 64%, 대장암 52%, 간암은 45%까지 암발생 예방효과가 있다는 것. 또 4백19명의 암환자를 대상으로 초기암증상을 보인 연령을 추적한 결과, 1일 10잔 이상의 녹차를 마신 사람의 초기암증상이 나타난 연령은 하루에 녹차 3잔을 마시는 사람에 비해 7년 정도 늦게 발생했다.
특히 녹차추출물은 살모넬라, 리스트리아 등과 같은 병원성 식중독균에 강한 억제효과가 있으며 충치예방에도 좋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이 논문은 지난 86년부터 10년간 日사이타마현의 요시미 마을에 사는 40세 이상주민 8천5백52명을 대상으로 녹차를 ▲하루 3잔 이하 ▲4∼9잔 ▲10잔 이상 마시는계층으로 나눠 암발생 관련조사를 진행해 작성된 것이라고 연합회측은 설명했다. 한국차인연합회는 이 논문을 오는 10일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草衣 張意恂의 종합적 고찰」 세미나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조선후기의 대표적 禪僧이며 한국 茶道를 중흥시킨 張意恂선생을기념해 개최된 것으로, 문화체육부는 5월을 「초의선사의 달」로 정했다

녹차/"노화-암발생 억제 중금속 제거효과도"
93-08-30 조선일보
*내달1일 국제심포지엄 논문 소개 건강에 좋다는 녹차는 과연 어떤 효능이 있는가. 한국식품과학회는 다음달 1일 서울 롯데호텔 2층 크 리스탈 볼룸에서 제2회 국제녹차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대회에는 녹차 의 노화예방, 유방암-간암 억제, 중금속 제거 효과 등 최신 이론들이 소개된다. 일본 암협회 회장인 이토 노부유키 교수(나고야 시립의대) 는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의 항산화작용이 십이지장암, 결장암, 폐암, 피부암외에 유방암과 간암에도 억제효과가 있다는 최근의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한다. 이토 교수는 쥐에 발암물질을 투여하고 1주일후 녹차을 함유한 혼합사료를 투여, 36주후에 유방의 종양을 검색한 결과 , 발암물질만 투여한 쥐는 33%의 생존율을 보인 반면 녹차를 함께 투여한 쥐는 94%가 살아남았다고 밝혔다. 이토교수는 "이런 실험은 간암에서도 비슷한 결과였다"며 하루 3잔 이상의 녹차는 암발생을 막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일본 시즈오카 약대 이사오 토미타 교 수는 "녹차의 카테킨과 베타 카로틴 성분은 동물실험결과 노화의 원인인 과산화지질의 증가와 돌연변이 발생을 억제했다. 이는 녹차가 총콜레스 테롤을 떨어뜨리고 혈장에서의 과산화지질의 증가를 막는 등 산화적 스트 레스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논문을 발표한다. 이화여대 이서래교수(식품영양학과)의 녹차음료의 중금속제거 효과 도 관심을 끄는 최신이론. 이교수는 "식물의 폴리페놀 계 화합물이 중금속 이온 흡착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지고있는데, 녹차의 경우 폴리페놀계 화합물인 탄닌성분이 납, 카드뮴 등 중금속 해독작용 을 한다"고 말했다. 납, 카드뮴을 함유한 물에 녹차-홍차-보리차를 침출했더니 납은 녹차-홍차 50~60% 보리차 30~40%의 제거율을 , 카드뮴은 녹차-홍차 30~40% 보리차 10~20%의 제거율을 보 였다는 것이다.

녹차가 치매를 예방한다는 주장이 처음으로 제기돼 관심을 끈다
한겨레신문 [ ] 1997. 9. 8. 月
일본 도쿄태 신야 교수(분자세포생물학)는 지난 3일 롯데호텔에 서 열린 제4회 국제 녹차 심포지엄에서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카 데킨의 효과'라는 논문을 통해, 녹차의 주성분인 카데킨이 알츠하 이머형 치매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진 단백질 베타아밀로펩티드의 독성을 강력히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야 교수에 따르면 녹차에 들어 있는 4가지 카데킨 성분을 추출 해 실험한 결과, 베타 단백질의 독성이 최고 80%까지 줄었다는 것 이다.

[해외화제] 녹차 항암성분 과학적 확인
한겨레신문 [ ] 1997. 6. 5. 木
미국 오하이오 의과대학 비뇨기과 교수인 저지 잰컨 박사는 영국 의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암세포 의 형성을 유발하는 효소 유로키나제의 활동을 억제하는 성분인 에피갈로카테친-3 갈라트(ECGC)가 녹차에 들어있음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잰컨 박사는 유로키나제는 살아있는 세포속의 단백질을 분해시킴 으로써 암종양이 형성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효소라고 밝히고 이 과정을 차단할 수 있다면 암종양을 “굶어죽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녹차가 식도암, 유방암,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 과가 있다는 다른 동물실험 또는 임상실험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 이다.
톨레도 (미오하이오주)/AP 연합

녹차도 심장병 예방효과
한겨레신문 [ ] 1997. 5. 19. 月
심장병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붉은 포도주와 비슷한 수준의 항산화물질이 녹차에도 함유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서울중앙병원 임상병리과 민원기 교수팀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생 산하고 있는 녹차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국산 녹차에도 붉은 포도주에 들어있는 양(32밀리몰/ℓ)과 비슷한 양(27밀리몰/ℓ)의 항산화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민 교수팀은 또 9명의 남녀 성인에게 같은 양의 녹차와 붉은 포 도주를 마시게 한 뒤 몸속에 남아 있는 항산화물질의 농도를 비교 한 결과, 마시기 전에 비해 붉은 포도주의 경우 마신지 1시간 뒤 18%, 2시간 뒤 11%가 늘어났으며, 녹차는 1시간 뒤 12%, 2시간 뒤 12.3%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붉은 포도주에는 폴리페놀이란 항산화물질이 노화와 심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체내 활성산소를 중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각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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