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차

재료:생강 12~25g, 물, 꿀이나 설탕 약간.

①생강은 깨끗이 씻어 숟가락으로 껍질을 벗겨 놓는다. 끓일 때마다 그때 그때 손질해야만 향을 살릴 수 있다. ②손질한 생강은 얇게 저며 썬다. ③주전자에 물과 저민 생강을 넣고 30분 정도 끓인다. 설탕이나 꿀, 올리고당 등을 조금 넣고 식간(식사후 2시간 정도 후)에 마신다. 인삼과 계피,대추, 감초 등을 함께 넣어도 좋다.

◇몸에 좋은 과실차

대추가 한창이다. 대추와 같은 제철 과실을 얇게 썰어 설탕과 꿀에 저며두면 과즙이 빠져나오며 알맞게 단물이 배어난다. 만들기도 어렵지 않으니 저장해서 먹으면 올 가을과 겨울을 건강하게 날 수 있다.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대추'

대추의 단 맛은 긴장을 풀어주는 신경안정 작용이 있기 때문에 불면증이 있는 사람이나 히스테리 증상으로 화를 잘내고 짜증을 잘 부리는 사람에게 좋다. 대추(5백g) 를 깨끗이 씻어 칼집을 내고 설탕(4백g) 과 꿀(1백g) 을 넣어 저민다.

▶기관지염에 좋은 '모과'

모과의 신 맛은 음식물의 소화를 도우며, 떫은 맛인 타닌 성분은 설사 뒤에 오는 갈증을 멎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기관지염에도 좋고 손발이 차거나 피로감을 느낄 때도 마시면 좋다. 모과(2개) 를 씻어 4등분해 씨를 뺀 다음 얇게 썰고, 끓는 물로 소독한 유리병에 설탕(5백g) 을 넣어 저며 둔다.

▶비타민 많아 감기 등에 효험 '유자'

유자 속에는 레몬의 세배나 되는 비타민C가 들어 있어 겨울철 복병인 감기에 특히 좋다. 피부를 희고 탄력있게 가꾸어주며 강한 신맛은 축 처진 몸과 정신을 맑게 해준다. 유자(5개) 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애고 얇게 썰어 모과차와 마찬가지로 유리병에 꿀이나 설탕(1백g) 으로 저며 둔다.

트랙백 주소 :: http://teaplus.dalnim.co.kr/trackback/29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