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안-감잎차

2007/12/11 13:39 / 수국차

몇일전 집앞에 생긴 하우즈데코엘 갔었어요..

저렴한건 저렴하고 비싼건 비싸고..

실리콘 알뜰주걱 두개하고(이거 좋아요..볶음 요리에 녹지도 않고...마데인차이나라 기분나쁘지만)

유리잔 하나 감잎차에 과일차..베게커버 4장.......

고혈압에 좋다길래 김여사 마시라고 사왔더니

워낙에 향신료에 약하신 분이라 보리차, 둥글레차, 옥수수차 외엔 안마십니다.

풀냄새 난다면 안마시더라구요..ㅋㅋㅋ

차를 우릴때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네요.

다관에 물을 넣고 차를 넣는 방법...상투(여름에 이용)

다관에 물을반쯤 넣고 차를 넣은후 그 위에 물을 마저 붓는 방법...중투(봄, 가을)

차를 다관에 먼저 넣고 물을 붓는 방법...하투(겨울에 많이 이용)

저는 계절에 상관없이 감잎차나 꽃차 쑥차등은 언제나 상투방법을 사용합니다.

뜨거운 물에 익어 버릴까봐서요...^^;;;

숙우의 물을 식혀 다관에 넣고 차를 넣는데요

귀찮은 마루는 물이 식은 숙우에 직접 차를 넣어요..^^;;;

그 우린것을 다관에 따르기도 하고 직접 스트레이너를 이용에서 찻잔에 바로 따르기도 하고요.

내맘대로라죠..ㅋㅋ

수색은 아주 옅어서 자세히 봐야 좀 우러났구나.......싶습니다..

향은 아주 은은하니 부드러워요.

구수한 향내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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